'유혜정 딸' 서규원, 父 서용빈과 다정 데이트.. 시밀러룩 입으니 남매 같네 [RE: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유혜정의 딸로 잘 알려진 서규원이 아버지 서용빈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서규원의 유튜브 채널엔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서규원은 아버지 서용빈과 함께한 모습이다. 이들은 블랙 앤 화이트 시밀러 룩으로 단란함을 뽐내는가하면 길쭉한 모델 포스로 우월 DNA를 입증했다.
프로야구 LG트윈스 원클럽맨 출신의 서용빈은 지난 2024년부터 고향팀의 2군 감독으로 활약 중으로 이날 서규원은 잠실야구장을 찾아 아버지의 팀을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서용빈은 지난 1999년 배우 유혜정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뒀으나 끝내 파경을 맞았다.
앞서 유혜정은 지난 3월 KBS 2TV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홀로 딸을 양육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원이 필요했기에 의상학 전공을 살려 옷가게를 열었다. 딸이 중학생 때부터 나를 따라다니며 일을 도왔다. 예민하던 시기였는데도 엄마 무겁다고 같이 와서 짐도 들어주곤 했다. 딸 덕분에 텃세 부리던 분들도 잘 해주셨다. 딸이 있어 큰 일이 나도 든든하다"며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유혜정은 또 서규원이 현재 호텔 인사과에서 근무 중이라면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을 했다. 나는 딸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픈 게 보통 20대 친구들은 졸업 후 여행도 다니며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더라. 딸은 엄마가 힘들다고 바로 생계에 뛰어든 거라 그게 좀 안타깝다"고 기특함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서규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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