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송전탑서 로프에 맞은 60대 숨져…삼척서 감전사고도

최현정 2026. 6. 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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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송전탑서 60대가 애자 해체 작업 중 로프에 맞아 숨지는 등 주말 사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3일 오후 2시 40분쯤 횡성군 청일면에서 송전탑 애자 해체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로프에 맞아 숨졌다.

한국전력은 A씨가 작업 중 갑자기 풀린 인하 로프에 맞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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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2시 40분쯤 횡성군 청일면에서 송전탑 애자 해체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로프에 맞아 숨졌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횡성 송전탑서 60대가 애자 해체 작업 중 로프에 맞아 숨지는 등 주말 사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3일 오후 2시 40분쯤 횡성군 청일면에서 송전탑 애자 해체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로프에 맞아 숨졌다.

한국전력은 A씨가 작업 중 갑자기 풀린 인하 로프에 맞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13일 오후 3시 33분쯤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직탕폭포에서 50대가 7m 높이에서 떨어져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이어 오후 3시 33분쯤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직탕폭포에서 50대가 7m 높이에서 추락해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감전사고도 있었다. 같은 날 오전 8시 56분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50대가 전기공사 중 고압 전류에 감전돼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13일 오후 1시 38분쯤 원주시 무실동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이밖에도 이날 오후 1시 15분쯤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에서 수도배관 작업을 하던 50대가 1.5m 높이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 이송됐다. 이어 오후 1시 38분쯤 원주시 무실동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에 타고, 인근에 있던 버스 일부가 그을렸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비화 등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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