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안방 경기에서 7회말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FP 연합뉴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18’에서 멈췄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안방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와 함께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전부터 이어오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시즌 타율은 0.333(237타수 79안타)로 떨어졌다. 메이저리그(MLB) 전체 타격 2위는 유지했다. 1위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오토 로페스(0.342).
이정후는 이날 2회말 첫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 4회말 2사 3루에서는 2루 땅볼, 7회말 1사에서는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1-5로 졌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1)은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6일 만에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093(54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애틀랜타는 5-7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