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미국까지 사로잡았다…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에 현지팬 열광

[OSEN=강서정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팬들을 사로잡았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이하트라디오 씨어터에서 열린 ‘iHeartRadio LIVE with LE SSERAFIM on TikTok Live’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함께했다.

이날 르세라핌은 지난달 22일 발매한 정규 2집의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와 수록곡 ‘Creatures’,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 총 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르세라핌은 진행자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정규 2집 ‘‘PUREFLOW’ pt.1’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은 두려움을 마주하는 과정에서의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작업 비하인드도 이어졌다. “처음으로 세션에 참석했는데 신기한 경험이었다. 앞으로 멤버들과 다 같이 더 많은 작업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신보에 담긴 팀의 성장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밝혔다. “정규 앨범인 만큼 저희만의 이야기를 깊이 담고 싶었다. 준비 과정에서 저희끼리 대화를 많이 나눴고 활동을 하면서도 팀워크가 더 끈끈해졌다”라고 전했다.

특히 ‘BOOMPALA’가 올여름을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함께 “Let’s Go!”라고 외쳤다. 이어 조조 라이트가 ‘BOOMPALA’ 인트로 챌린지에 도전하자 르세라핌은 밝은 리액션으로 호응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 밖에도 최근 본 영화와 좋아하는 음식 등 일상적인 관심사를 공유하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또한 지난 12일 아일릿(ILLIT)과 캣츠아이(KATSEYE)와 협업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ICONIC BY MISTAKE’의 포인트 안무도 즉석에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지난 12일 일반 예매에서 2회 모두 전석 매진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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