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서 9mm 권총탄 100발 행방불명…법무부 조사 착수

박소윤 2026. 6. 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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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에서 보유 중이던 탄약 중 구경 9mm 권총탄 실제 보유량이 장부에 기록된 수량보다 100발 적은 것으로 나타나 법무부가 조사 중입니다.

법무부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대전교도소 종합감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을 반장으로 10여 명 규모의 조사반을 편성해 대전교도소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법무부 측은 “탄약이 실제 반출됐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장부상 오류, 오기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기 및 탄약 관리에 대한 전반적 현황을 점검한 뒤 종합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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