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송지아·송지욱 폭풍성장 근황…엄마 향한 애정 표현에 '뭉클'
한소희 기자 2026. 6. 13. 16:11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박연수가 두 자녀와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전했다.
박연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잘 키워서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큰 소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이 엄마 박연수의 양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성장한 남매는 사춘기 나이에도 거리낌 없이 엄마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박연수는 두 자녀의 볼 뽀뽀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눈을 감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자녀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엄마로서의 뿌듯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게 잘 키웠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가족", "고생한 보람이 느껴진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장녀 송지아는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프로 골퍼로 첫발을 내디뎠다. 아들 송지욱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 진위FC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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