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52세인데…2달 만에 막 내린다, 화제성·감동 다 잡은 日 예능 ('소라와진경')

태유나 2026. 6. 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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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소라와 진경' 최종회가 방송된다./사진제공=MBC

이소라(56)와 홍진경(48)의 파리 런웨이가 공개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이 베일을 벗는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소라와 진경'은 매회 화제성을 몰고왔다. 현지 패션쇼 직후 SNS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무대 영상은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프랑스’ 공식 사이트까지 실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최종회에서는 파리의 조명 아래 첫 발을 내딛는 두 사람의 순간이 그려진다. 불과 한 달 전 서울 패션위크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만 보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30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 꿈의 도시 파리에서 감격의 워킹을 펼친다. 

'소라와 진경' 최종회가 방송된다./사진제공=MBC


사전 공개된 최종회 예고 영상에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포착됐다. 백스테이지 돌발 상황이 예고되면서 두 사람이 이 변수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주목된다. 

홍진경의 마지막 오디션 결과도 궁금해진다. 그는 숱한 실패의 상처를 딛고 30년 만에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했지만, 마음과는 달리 연락은 감감 무소식이었다. 이에 첫 번째 연합 쇼에 이어 홍진경을 위한 ‘또 다른 패션쇼’ 무대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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