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 건물주' 장원영, 논란에도 끄덕 없는 인형 비주얼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담긴 근황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화점 나들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컬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목선을 따라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이 더해진 의상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긴 생머리와 맑은 피부가 어우러지며 클로즈업 사진만으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작은 점 장식이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표정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더욱 강조했다.

다른 사진에서 장원영은 붉은색으로 꾸며진 메디큐브 행사 공간에서도 같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핑크빛 뷰티 디바이스와 브랜드 부스가 배경을 채우는 가운데 한 손으로 볼을 가리키는 귀여운 포즈를 선보이며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화이트 원피스와 강렬한 레드톤 공간이 대비를 이루며 한층 눈에 띄는 장면을 완성했다.
또 장원영은 차량 안에서도 카메라를 향해 차분한 눈빛을 보냈다. 밝은 실내 조명 아래 단정하게 정리된 긴 머리와 깔끔한 스타일링이 돋보였으며, 턱 아래로 손을 모은 포즈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베이지 톤 시트와 화이트 의상이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이어진 컷에서 장원영은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안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도 공개했다. 붉은 커튼을 배경으로 핑크와 레드 장미가 가득 담긴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화사한 색감 속에서도 단정한 스타일링과 청초한 비주얼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와 진짜 너무 이쁘다", "인형 인형", "너무 예뻐", "모든게 완벽한 여자", "럭키비키", "예쁘고 귀엽지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앞서 장원영은 공항 입국 심사 중 얼굴을 확인하려는 직원 앞에서 장원영이 팔짱을 끼는가 하면 여권을 낚아채듯 한 손으로 받는 영상이 확산되며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일었다.

한편 2004년생으로 22세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하기도 했다. 또 장원영은 '100억 몸값'으로 알려진 변우석의 광고 갯수를 따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장원영은 지난해만 우리은행, Malto, 빙그레, 다이슨, 데싱디바, 배러, JIM BEAM, 뉴발란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장악하고 있다.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장원영은 모든 영역을 접수한 넘사벽 '광고 퀸' 행보로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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