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신곡 '우리, 여름' 여름 감성 물씬 기대감 UP

황치열은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I LOVE SUMMER(아이 러브 썸머)'의 타이틀곡 '우리, 여름(Our Summ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여름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한 커플의 행복한 순간들이 담겼다.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번 티저에서 황치열은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연인과의 추억을 그려냈다. 함께 웃고 장난을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모습은 사랑의 설렘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영상 후반부에는 '우리 뜨거웠던 여름'이라는 짧은 가사가 흘러나오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청량한 영상미와 어우러진 황치열의 감성적인 음색은 신곡이 담고 있을 여름의 추억과 그리움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타이틀곡 '우리, 여름'은 가장 찬란했던 계절 속에서 피어난 사랑과 시간이 흐른 뒤 남겨진 아련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시원한 밴드 사운드 위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황치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깊은 감성을 전한다.
26일 발매되는 'I LOVE SUMMER'는 황치열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여름 콘셉트 앨범이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숨 참고 네 이름', '여름에 말할게', '여름이 불어와', '너를 아프게 하던 내가 제일 미워지는 밤이야' 등 총 5곡이 수록돼 사랑과 이별, 설렘과 그리움 등 계절 속 다양한 감정을 담아냈다.
황치열은 새 앨범 발매 이후 7월 4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우리, 여름'을 개최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년 만에 드디어 깨졌다! 한국 축구 ‘대역전 드라마’
- 중계진 "경기 뒤집습니다!!!"…전국민 도파민 터진 장면 다시보자
- 중계 중 "오현규 골" 적중…박지성의 소름 돋는 예언
- [밀착카메라] ‘땅이 울릴 정도’ 멕시코 광기…한국이 견뎌야 할 홈팬 압박
- ‘반국가세력’ 윤석열 본인이었다…"북 도발 유도" 징역 30년
- 트럼프 "이번 주말이나 월요일, 종전 MOU 서명 가능"…협상 마무리 국면 유지
- 스페이스X 역대 최대 상장…머스크 ‘조만장자’ 반열에
- 교사들 "현실이 더 참담해"…‘참교육’이 건드린 학교의 민낯
- [밀착카메라] ‘땅이 울릴 정도’ 멕시코 광기…한국이 견뎌야 할 홈팬 압박
- 미국 첫 경기, 파라과이에 4대 1 완승…개막식 장식한 블핑 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