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의진, 품절녀 대열 합류하나… "일본서 프러포즈 받아"
윤기백 2026. 6. 13. 13:43
12일 SNS 통해 깜짝 소식 공개
"일본어로 받을 줄은 상상도 못해"
그룹 소나무 출신 의진.(사진=SNS)
"일본어로 받을 줄은 상상도 못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소나무 출신 의진이 일본인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직접 밝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의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인생에 프러포즈, 결혼이라는 이벤트는 없을 줄 알았다”며 “그런데 일본 땅에서, 그것도 홋카이도에서 일본어로 프러포즈를 받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냐”고 전했다.
이어 “예, 저 프러포즈 받았습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의진은 여러 개의 느낌표와 함께 행복한 심경을 드러내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의진은 또 “부끄러우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다른 계정에서 해보기로 하고, 이제 뭐부터 해야 하죠?”라고 덧붙여 예비 신부가 된 현실에 대한 기대와 떨림을 표현했다.
공개된 글 이후 팬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의진은 2014년 걸그룹 소나무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이후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UNI.T) 멤버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가수와 방송 활동은 물론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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