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말 초여름 날씨 ‘낮 최고 29도’

석현주 기자 2026. 6. 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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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이번 주말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해안가에는 너울성 물결이 강하게 밀려올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본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만든 가상의 이미지입니다.

울산은 이번 주말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해안가에는 너울성 물결이 강하게 밀려올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13일 울산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울산 앞바다의 물결은 0.5~1곒로 일겠다.

일요일인 14일도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겠다. 전국적으로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접근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