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프랑스서 남사친과 다정한 투샷 공개…"해 가린 거 맞아?"
한소희 기자 2026. 6. 13. 12:2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절친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송혜교는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해 가린 거 맞아??"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한 햇볕 아래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헤어스타일리스트가 송혜교를 위해 햇빛을 가려주려는 듯 모자를 들어 올리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모자의 위치가 햇빛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송혜교가 남긴 재치 있는 멘트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편안한 차림에도 송혜교는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약 8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인 '천천히 강렬하게'는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차승원, 김설현,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간 인물들의 꿈과 성장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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