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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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이민우가 아내와 갈등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결혼 두 달 만에 대만 펑후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후 이민우 부부는 요트를 타고 펑후섬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긴다.
아내가 분가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하자 이민우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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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살림남' 이민우가 아내와 갈등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결혼 두 달 만에 대만 펑후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민우는 2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낸다. 펑후섬의 대표 사원인 천후궁을 찾은 이민우는 자녀 점지로 유명한 장소에서 기도하며 셋째를 갖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다.
이어 현지 유명 사주집을 찾은 이민우는 뜻밖의 이야기를 듣고 기뻐한다. 특히 평소 기다렸던 소식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고. 이후 이민우 부부는 요트를 타고 펑후섬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긴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온 두 사람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아내가 분가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하자 이민우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고. 분가를 둘러싼 두 사람의 대화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민우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한국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로, 11세 연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득녀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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