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 공연 첫날 1시간 넘게 지연…오늘은 괜찮을까? [이런뉴스]
고은희 2026. 6. 13. 11:56
그룹 BTS가 어제(12일) 부산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이 1시간 넘게 지연돼 소속사가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하이브는 어젯밤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12일 진행된 월드투어 '아리랑'을 관람하러 와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시작 지연으로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날 공연은 관객 입장이 지연되면서 당초 공연 시작 시각인 오후 7시보다 약 1시간 15분 늦어진 오후 8시 15분쯤 시작했습니다.
하이브는 "관객 여러분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준비했으나, 현장 안내 혼선, 팬 기프트 배부 과정의 대기줄 병목, 상품 수령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본공연 시작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13일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동일한 혼잡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과 기프트 배부를 비롯한 현장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BTS가 어제 발표한 신곡 '컴 오버'(Come Over)는 오늘(13일) 오전 6시 기준 미국, 영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79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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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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