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3경기 연속 안타에도 결장…샌디에이고는 3-7로 패배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5회 말 3루에서 홈을 노리다가 아웃된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송성문은 2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2026.06.0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3/newsis/20260613110936983pmgx.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리며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보였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송성문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확고한 주전이 아닌 송성문은 지난 10일과 1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해 연달아 안타를 쳤다. 지난 7일 뉴욕 메츠전 멀티히트까지 포함해 3경기 연속 안타였다.
그럼에도 이날 결장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타율 0.200(40타수 8안타)에 홈런없이 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29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그리핀 캐닝이 5이닝 6피안타(2홈런) 5볼넷 6탈삼진 7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면서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캐닝은 1회말 무사 1, 3루에서 희생플라이를 허용한 뒤 피트 알론소에 볼넷을 내줬고, 사무엘 바사요에 우중월 투런포를 헌납했다.
샌디에이고가 2-3으로 추격한 2회말에도 볼넷과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희생플라이를 헌납했고, 이후 2사 만루에서 알론소에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헌납했다.
캐닝이 4회말 군나르 헨더슨에 솔로 홈런을 허용해 2-7로 뒤진 샌디에이고는 5회초 1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35승 33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예원, 성형수술 7번 고백…"몰래 성형 그만해"
- 이윤석, 부분가발 처음 벗었다…"머리 반이 날아가"
- 최수영, 결별 후 첫 근황…혼자 아니었다
- 이민우, 신혼여행 첫날밤 기절 "굴값 못해"
- 장동건·고소영, '1년 학비 2500만원' 국제학교 졸업식 참석 근황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 부인 "좋은 동료일 뿐"
- 블랙핑크 리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식…'골스'
- 이희준·이혜정, 각방 고백에 야노시호 "저희도 각방 써요"
- 이혜영 "돈 되는 건 다 했다"…이상민과 이혼 후 빚 고백
- 고열·설사로 화장실도 못 갔던 오현규…어떻게 결승골 넣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