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의진, 결혼 생각 없었다더니…일본인 남친에게 프러포즈 받았다

한소희 기자 2026. 6. 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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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진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 의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소나무 출신 가수 의진(본명 홍의진)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의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홋카이도에서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셀프 웨딩 촬영을 위해 현지를 찾았다가 일본인 연인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의진은 "내 인생에 프러포즈나 결혼 같은 이벤트는 없을 줄 알았다"며 "일본, 그것도 홋카이도에서 일본어로 프러포즈를 받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지금 너무 행복한 상태"라며 "이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죠?"라고 덧붙여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의진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 의진 SNS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예비 신랑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의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의진은 커플 계정을 통해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공개 연애를 이어온 만큼 이번 결혼 소식에도 많은 팬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의진은 2014년 걸그룹 소나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UNI.T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2년에는 솔로 아티스트 헤즈(HEZZ)로 데뷔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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