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를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던 와이스, 부진 끝에 휴스턴서 방출 대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빅리그 입성 한 시즌 만에 방출 대기 신세가 됐다.
휴스턴 구단은 13일(한국시각) 와이스를 방출 대기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와이스는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고, 시즌이 끝난 뒤엔 휴스턴과 1년 총액 260만 달러(약 40억원)에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MLB) 무대로 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빅리그 입성 한 시즌 만에 방출 대기 신세가 됐다.
휴스턴 구단은 13일(한국시각) 와이스를 방출 대기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4시즌 한화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에 발을 들인 와이스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재계약을 체결했고, 2025시즌엔 30경기에 등판해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와이스는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고, 시즌이 끝난 뒤엔 휴스턴과 1년 총액 260만 달러(약 40억원)에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MLB) 무대로 향했다.
하지만 와이스는 빅리그의 벽을 실감했다. 9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와이스는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62로 부진했다.
결국 트리플A로 강등된 와이스는 5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8.41로 부진을 이겨내지 못했고, 휴스턴은 와이스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와이스는 자신을 영입하겠다는 팀이 나온다면 이적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마이너리그로 향하거나 자유계약신분(FA)이 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름끼치고 무서워"…'솔지5' 김민지, 주거지 노출 충격
- '성형 1억 쓴' 이세영, 부작용 고백 "가슴 4개 됐었다"
- 배용준·박수진·박신혜·최태준 부부, 이번엔 디즈니 크루즈 탔다…목격담 확산
- "체벌이 아니라 교권을 원한다"…'참교육'을 본 교사들의 진짜 반응 [ST취재기획]
- 서인영, 이혼 2년 만 재혼…상대는 6살 연상 사업가
- 이상순, 라디오 장기 불참 이유=미주신경기능 저하 "정밀 검사 기다려" [종합]
- 배용준♥박수진→태양♥민효린 이어 곽시양♥유지애 결혼, 배우·아이돌 부부 계보 잇는다 [ST이슈]
- 지예은·바타, 12월 12일 결혼…"서로의 인생 함께하기로 약속" [공식입장]
- '오디세이' 1000만·'스파이더맨4' 900만 눈앞, '극캉스' 체험 통했다 [ST포커스]
- "멀티플렉스 대신 이곳"…독립 예술영화관 찾는 관객들의 선택 [ST취재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