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의진, 결혼 발표 "홋카이도서 깜짝 프러포즈 받아"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걸그룹 소나무 출신 가수 의진(홍의진)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의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예비 신부가 됐음을 알렸다.
그는 "내 인생에 프러포즈나 결혼 같은 이벤트는 없을 줄 알았다"며 "그런데 일본, 그것도 홋카이도에서 일본어로 프러포즈를 받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 저 프러포즈 받았다"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고, "이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설렘 가득한 소감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의진은 행복한 표정으로 프러포즈 순간을 추억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동안 의진은 별도의 커플 SNS 계정을 통해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두 사람은 여행과 데이트 사진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의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정말 축하한다",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좋은 소식이라 더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복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의진은 2014년 걸그룹 소나무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이후 KBS2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 멤버로도 활약했다. 2022년부터는 활동명 헤즈(HEZZ)로 솔로 활동을 이어오며 음악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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