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57%…7%p 하락"
2026. 6. 13. 10:2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전 조사보다 7%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7%를 기록했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로 직전 조사보다 7%p 올랐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4%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7%p 상승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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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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