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에는 황봉주(시흥시체육회)까지 한국선수 3명이 몰린 가운데 조명우와 허정한이 16강 행 티켓을 따냈다.
16강 대진 조명우-호프만, 블롬달-레가즈피, 허정한-바오 자네티-트란퀴옛치엔, 혼-쿠드롱, 야스퍼스-멕스 등
조명우는 황봉주를 40:19(16), 허정한을 40:16(20),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미국)를 40:25(14)로 제쳐 3승을 기록했다. 조명우는 3경기 평균 애버리지 2.400으로 32강 진출자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허정한은 피에드라부에나를 애버리지 3.077을 앞세워 40:6(13)으로 제친 뒤 황봉주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40:38(25이닝)로 신승, 16강에 올랐다.
반면 C조 김행직(전남, 진도군)은 3패, G조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은 1승2패로 탈락했다.
또한 바오프엉빈, 에디 멕스, 딕 야스퍼스, 토브욘 블롬달, 마르코 자네티, 트란퀴옛치엔, 프레드릭 쿠드롱 등도 16강에 진출했다.
32강 조별리그가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도 확정됐다.
조명우-호프만, 블롬달-레가즈피, 벌카이 카라쿠르트-트란탄럭, 허정한-바오(이상 13일 18:00) 시돔-고칸 살만, 자네티-트란퀴옛치엔, 마틴 혼-쿠드롱, 야스퍼스-멕스(20:30)다.
대회 전경기를 SOOP이 생중계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