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응원, 춘천 레고랜드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6~7월 진행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최근 교권 수호를 주제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지구촌 교사들과 학폭 피해자 및 학폭을 싫어하는 학생·학부모에게 ‘사이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교권을 응원하는 춘천 레고랜드가 오는 19일 부터 7월 16일 까지 약 한 달 동안 ‘선생님 감사합니다’ 무료 초청 프로모션을 벌인다.
레고랜드를 방문하는 선생님 본인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을, 선생님과 함께 입장하는 동반 세 명까지는 특별한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이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레고랜드에서 제자, 가족, 동료와 함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한다.
전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유치원과 어린이집, 태권도 도장의 모든 교사 및 강사들이라면 누구나 이번 선생님 감사합니다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선생님들은 방문일 하루 전까지 레고랜드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간단한 설문을 작성하고 일행 수 등을 적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입장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교사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선생님 감사합니다’ 프로모션은 통산 2만 명 이상의 선생님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레고랜드의 대표적인 친(親)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참여자 95% 이상이 레고랜드 방문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의견을 표하는 등 질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중 80% 이상이 춘천과 주변지 관광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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