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 아이브, 이번엔 2년만 호주·뉴질랜드로

황소영 기자 2026. 6. 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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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브(IVE)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찾아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아이브는 13일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 공연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일정은 시드니를 시작으로 16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 2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까지 이어진다. 아이브가 오세아니아 지역 팬들과 다시 만나는 것은 첫 월드 투어 이후 약 2년 만이다.

그동안 아이브는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층 성장한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다. 쿠알라룸푸르, 오사카,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이번 호주·뉴질랜드 일정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더욱 탄탄해진 팀워크와 다채로운 무대 구성을 바탕으로 아이브만의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이브는 최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활동을 통해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며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고, 글로벌 차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음원과 공연 양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아이브는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며 월드와이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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