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이경규 짓밟히자 현실 미소… 유재석 "오늘 제일 많이 웃네" ('놀뭐')

김설 2026. 6. 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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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놀면 뭐하니?’

(MHN 김설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가 후배들 앞에서 온몸을 던진 열연을 펼친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예능의 왕’ 이경규와 그의 영원한 ‘호위무사’ 이윤석이 게스트로 동반 출격한다. 두 사람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희로애락이 휘몰아치는 ‘왕의 버라이어티’를 펼칠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이경규가 누군가의 발에 자근자근 짓밟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를 1열에서 직관하던 멤버들은 “이경규 형님이 짓밟히는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라며 일제히 웅성거렸고, 현장은 시작부터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흘러갔다.

그 가운데 유일하게 끈끈한 의리를 지킨 것은 이윤석이었다. 이윤석은 거침없이 짓밟히는 이경규의 손을 꼭 잡아주며 남다른 충성심을 발휘했다.

그러나 이경규가 고통을 참지 못하고 괴상한 좀비 소리를 내지르자, 이윤석은 순간 눈물겨운 충성심을 잊고 활짝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경규의 고통 속에서 피어난 이윤석의 솔직한 '현실 미소'를 포착한 유재석은 “윤석아, 너 오늘 들어서 제일 많이 웃는다”라고 정곡을 찔러 대부 이경규에게 어떤 상상 초월의 수난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출처:MBC ‘놀면 뭐하니?’

이경규에 이어 다음 타자로 나선 이윤석 역시 만만치 않은 수난을 겪게 된다. 게임 도중 자신의 은밀한 비밀을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

크게 당황한 이윤석은 다급하게 “잠깐만!”을 외치며 비명을 질렀고, 급기야 흰 천 안으로 꼬물꼬물 몸을 숨겨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난리가 난 채 이를 구경하는 멤버들과 혼비백산이 된 이윤석의 대비되는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예능 대부’ 이경규와 비밀 폭로 위기에 처한 이윤석의 처절한 수난 극장은 1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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