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채널 '상가의 안녕히살아보기'에는 "6일간 8000명 방문한 전시회 수익,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당 크리에이터의 전시회에 찾은 갈소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밝은 금발의 헤어에 예쁘게 화장을 한 갈소원은 유튜버를 향해 "너무 팬이다"며 인사를 건넸다. 예전과 별반 다를바 없는 깜찍한 미모를 자랑한 갈소원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근에는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보더라"면서 "본가가 원래 제주도인데 요즘에는 서울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귀엽네. 갈소원보다 예승이가 익숙한 이 아이", "정변의 좋은 예 아닌가요. 정말 귀엽게 잘 컸네요", "'7번방의 선물' 보면서 눈물 흘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3년 전 작품이라니",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3년 개봉해 1,28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한 배우 갈소원은 극 중 류승룔의 딸 '이예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로 인해 역대 최연소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에 오르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로 21살이 된 2006년생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는 '내 딸, 금사월', '푸른바다의 전설' 등 인기 있는 작품들에 꾸준히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