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만 이끈' 아역배우, 몰라보게 성장했다…20대 '청춘'된 근황 [MHN:픽]

민서영 2026. 6.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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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20대 된 근황 공개
출처:영화 '7번방의 선물' / 갈소원

(MHN 민서영 기자) 아역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6일 채널 '상가의 안녕히살아보기'에는 "6일간 8000명 방문한 전시회 수익,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당 크리에이터의 전시회에 찾은 갈소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밝은 금발의 헤어에 예쁘게 화장을 한 갈소원은 유튜버를 향해 "너무 팬이다"며 인사를 건넸다. 예전과 별반 다를바 없는 깜찍한 미모를 자랑한 갈소원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근에는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보더라"면서 "본가가 원래 제주도인데 요즘에는 서울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귀엽네. 갈소원보다 예승이가 익숙한 이 아이", "정변의 좋은 예 아닌가요. 정말 귀엽게 잘 컸네요", "'7번방의 선물' 보면서 눈물 흘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3년 전 작품이라니",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3년 개봉해 1,28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한 배우 갈소원은 극 중 류승룔의 딸 '이예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로 인해 역대 최연소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에 오르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로 21살이 된 2006년생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는 '내 딸, 금사월', '푸른바다의 전설' 등 인기 있는 작품들에 꾸준히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구축했다.
출처:채널 '상가의 안녕히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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