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2강 상대?’ 캐나다, 월드컵 개막전서 보스니아와 1-1 무승부
김재민 2026. 6. 13. 08:38

[뉴스엔 김재민 기자]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승점을 나눠 가졌다.
캐나다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캐나다에서 열린 또 한 번의 개막식 경기에서 캐나다는 유럽 플레이오프를 거쳐 이탈리아를 꺾고 본선에 오른 보스니아와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한국 입장에서도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경기였다. 한국이 A조 2위로 32강에 오를 경우 B조 2위 팀을 만나게 된다. 두 팀 중 하나가 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컸다.
선제골은 보스니아가 넣었다. 코너킥 기회에서 니어 포스트에서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헤더 패스를 했고 요보 루키치가 문전에서 이를 밀어넣었다.
공세를 펼치던 캐나다는 후반 33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수비수를 등지고 버티던 시릴 라린이 프로미스 데이비드의 전진 패스를 받아 터닝 슈팅을 차 골망을 갈랐다.
두 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승점을 나눠 가졌다.
한편 B조의 또 다른 경기인 카타르-스위스전은 오는 14일 오전 4시에 열린다.(사진=캐나다 월드컵 개막식)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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