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회 얻은 김하성, 메츠전 8번 유격수 선발출전..송성문은 보가츠 복귀로 다시 벤치行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하성이 다시 선발출전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6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김하성은 이날 8번 유격수로 나선다. 김하성이 만날 메츠 선발투수는 메츠의 우완 영건 에이스 놀란 맥클레인이다.
김하성은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도 8번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4경기만에 다시 얻은 출전 기회. 하지만 전날 경기는 비로 열리지 못했다. 오랜만의 출전 기회가 비로 무산되는 듯했지만 애틀랜타는 김하성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줬다.
애틀랜타는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선발등판한다. 마우리시오 듀본(LF)-마이클 해리스(CF)-맷 올슨(1B)-아지 알비스(2B)-도미닉 스미스(DH)-오스틴 라일리(3B)-마이크 야스트렘스키(RF)-김하성(SS)-오스틴 윈스(C)의 라인업으로 나선다.
메츠는 카슨 벤지(RF)-보 비셋(SS)-후안 소토(LF)-제러드 영(1B)-A.J. 유잉(CF)-마커스 세미엔(2B)-브렛 베이티(3B)-MJ 멜렌데즈(DH)-루이스 토렌스(C)의 라인업으로 맞선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송성문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송성문은 주전 유격수 잰더 보가츠가 경조사 휴가로 팀을 잠시 떠나며 지난 10-11일 이틀 연속 선발출전했고 두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보가츠가 복귀하자 다시 벤치로 물러났다.(자료사진=김하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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