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주말, 낮 더위 기승…자외선·오존 유의
박서정 2026. 6. 13. 07:53
오늘은 시원한 실내와 그늘이 반갑게 느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껑충 올라 덥겠는데요,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가운데 서울도 31도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3~4도 정도 웃돌겠고, 대구와 아산은 3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고, 오존농도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호흡기 건강에도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후부터 저녁 사이 호남에는 5에서 최대 30mm의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약간 낮겠지만, 그래도 평년기온을 웃돌겠고, 다음 주에도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17.7도, 대구 18.1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전주도 31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m 안팎으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짙은 바다 안개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제주도에는 약한 비가 지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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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정 기상캐스터 (sjsj061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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