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매각해 이적 자금 마련해라'…바이에른 뮌헨 이사회 압박, 이적료 대폭 하락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포커스는 11일 '바이에른 뮌헨은 6명을 방출할 계획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하기 전에 먼저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을 노리는 프랑크푸르트의 브라운과 PSV아인트호벤의 사이바리의 이적료는 1억유로를 훨씬 넘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 영입 자금 마련을 위해 6명을 매각 후보 명단에 올렸다'며 '보이, 사라고사, 팔리냐는 팀을 떠날 것이다. 뉘벨도 매각 후보다. 수비진 상황도 흥미롭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 이토를 이적시키기 위한 협상에 긍정적이다. 김민재와 이토 중 한 명만 매각해도 재정적인 여유를 확보하고 동시에 선수단에 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독일 스폭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이사회로부터 이적료 수익을 창출해 브라운과 사이바리 영입 자금을 마련하라는 강력한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선수 매각이 필수 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 이토의 이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00만유로에서 2500만유로 사이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는 김민재의 이적료는 상당히 낮아졌다. 최근 김민재의 이적료는 3500만유로에서 4000만유로 사이로 거론됐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일 푸스발트랜스퍼는 11일 '김민재를 둘러싼 보도들은 매주 달라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를 상당히 낮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고 5개 클럽이 김민재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민재는 2025-26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2관왕에 기여했고 출전 경기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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