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4개로 쪼개야"…재테크 전문가가 말하는 돈 관리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직장인들이 체계적인 월급 관리를 하기 위해선 통장을 4개로 쪼개는 시스템을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12일 재테크 전문가 김경필 작가는 구독자 수 208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머니인사이드'에 출연해 "돈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재테크 전문가 김경필 작가는 유튜브 채널 '머니인사이드'에 출연해 체계적인 월급 관리를 하기 위해선 통장을 4개로 쪼개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유튜브 '머니인사이드'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3/newsis/20260613001148295tbvo.jpg)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직장인들이 체계적인 월급 관리를 하기 위해선 통장을 4개로 쪼개는 시스템을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12일 재테크 전문가 김경필 작가는 구독자 수 208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머니인사이드'에 출연해 "돈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작가는 "사람은 돈을 대할 때 머릿속에서 본능적으로 성격을 미리 규정한다"며 "통장을 나누지 않고 모든 돈을 한곳에 두면 저축해야 할 돈까지 소비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즉 의지력에만 의존하기보다 물리적인 제어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김 작가가 제안한 4대 필수 통장은 다음과 같다. 급여 수령 및 저축, 보험료 자동 이체용 등으로 사용하는 '월급 통장', 주 단위 생활비 관리용 '소비 통장', 경조사나 명절 등 큰 지출 대비용 '계절 지출 통장', 월평균 소득을 초과한 금액 보관하는 '예비 자금 통장'으로 나눠야한다고 했다.
또한 효율적인 절세 및 투자 전략에 있어서는 비과세 및 저율 과세 혜택을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경우 세액공제 혜택이 있긴 하지만 노후 준비용으로 전체 저축액의 20% 이내로 운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했다.
그는 주식 투자보다 중요한 것은 시드머니 모으기라며 3000~5000만원을 모으는 데 집중하라고 했다. 또한 투자 시작 전 '언제까지', '얼마까지', '어느 정도의 성과면 만족할지'를 명확히 정하고 주변의 노이즈를 차단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영욱, 이번엔 애먼 장도연 공격 "웃기지도 않은데…"
-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화교설' 일축…가족사 공개하며 반박
- '우지원 딸 미코 진' 173㎝ 우서윤, 얼마나 예쁘길래 "父 판박이"
- '150억 포기' 권상우 "내 인생 그래프가 더 중요"
- 김사랑, 뉴욕 베이글가게서 찰칵…48세에도 변함없는 비주얼
- 남친에게 3억 빌린 뒤 잠적한 여친 민낯
- 박위, 'CCTV 공익 저격' 역풍…유튜브 구독자 100만선 붕괴
- 트럼프, 대선 이후 체중 10kg 증가 “건강 위험”
- 지예은 "주식 첫 도전 수익률 '-47%'"
- "은퇴식 위해 18㎏ 감량"…황재균, '핫바디' 만든 6주 다이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