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의 여유? 노르웨이 동료들과 아이스하키 스탠리컵 관람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6. 6. 12. 20:39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향했다.
BBC는 12일(한국시간) "홀란이 축구장 대신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향해 노르웨이 대표팀 동료들과 스탠리컵을 관전했다"고 전했다.
노르웨이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다. 홀란과 노르웨이 선수들은 현지시간으로 11일 베이스 캠프에서 약 80마일 떨어진 레노버 센터를 찾아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와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의 스탠리컵 5차전을 지켜봤다.
BBC는 "전광판에 노르웨이 선수들이 등장해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허리케인스의 응원 타월을 머리 위해 흔들면서 즐기는 모습이었다"면서 "홀란도 회색 폴로 셔츠 차림으로 도착한 뒤 등번호 9번이 새겨진 허리케인스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노르웨이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홀란의 첫 월드컵이기도 하다.
노르웨이는 오는 17일 이라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을 치른다. 노르웨이는 이라크, 프랑스, 세네갈과 I조에 묶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으로 불명예 은퇴…키움 "이용규 코치, 프로 생활 마무리"
- kt, 어깨 부상 보쉴리 부상 대체로 KBO 경력자 로건 영입
- '홈런 10개 남기고…' 아데를린, KIA와 작별 "개인 사정으로"
- "그래서 감독이 큰 돈을 받는 거죠" 홍명보 용병술에 감탄한 BBC
- "전설의 골키퍼 같았다" 체코를 울린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쇼
- 25번의 패스로 만들어진 황인범의 동점골 "마법 같은 장면"
- 38도 고열 이겨냈다…'결승골' 오현규 "경기 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 [속보]韓 축구,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체코에 2-1 승리
- 정관장, 日 지바 출신 206㎝ 빅맨 존 무니 영입
- '우승 없는 상금 1위' 최혜진, 김효주와 첫 우승 도전…다우 챔피언십 공동 1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