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100억 타자다! 한화 해결사 강백호 시즌 13호 홈런 '쾅'→리그 4위 도약
김지현 기자 2026. 6. 12. 19:54

[SPORTALKOREA=고척] 김지현 기자=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시즌 13호 홈런을 날렸다.
강백호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양 팀은 3회까지 선발 투수들의 호투 속에 0-0 균형을 유지했다. 팽팽한 흐름을 먼저 깬 건 한화였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강백호가 안우진의 3구째 156km/h 직구를 그대로 통타, 비거리 125m의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대포를 날렸다.
시즌 13호 홈런. 5월 29일 대전 SSG 랜더스전 이후 9경기 만이자 14일 만에 나온 아치였다. 강백호는 이번 홈런으로 리그 4위까지 올라섰다.
한편,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와 이도윤의 희생타를 앞세워 키움에 2-0으로 앞서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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