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도 놀랄 듯..야노시호 갸루시절 런웨이 포착? "다른 사람 같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풋풋했던 신인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에 잠겼다.
12일 야노 시호 유튜브 채널에는 '300억 맨션에 사는 야노시호 친동생(?) 공개 (feat. 추성훈 첫 만남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여기는 도쿄에서 가장 비싼 동네인 미나토구"라며 도착했다. 이어 "오늘 가는 집은 도쿄 엄마의 친동생 같은 동생 집"이라며 오랜 인연의 아야노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옛 사진을 꺼내 보며 추억 여행에 나섰다. 특히 아야노가 연출한 무대에 섰던 야노 시호의 첫 런웨이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지금과는 또 다른 풋풋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야노 시호는 "다른 사람 같다"며 웃었고, 제작진 역시 "갸루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추성훈의 젊은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완전 스포츠 소년 느낌"이라며 "정말 순박해 보인다"고 말했다.사랑 양이 태어났을 당시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이를 본 야노 시호는 "그때 정말 젊었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특히 남편 추성훈의 변화를 두고 "과거와 현재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고 농담하자, 아야노는 "순박할 때 모습과 나쁠 때 모습이 섞여 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야노 시호도 "요즘은 딱 그 중간 어디쯤인 것 같다"고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 결혼해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으며,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야노 시호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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