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딸 성빈, '47kg' 볼살 실종 근황…"현대무용 전공"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양이 깜짝 등장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 (찐 딸 빈이 등장?!)'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성동일과 아들 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동일은 "준이랑 술 먹는 재미를 알았는데, 이제 빈이가 고3 입시반이다. 올 연말이면 빈이랑 술 한잔할 수 있겠더라. 빈이한테 고생 끝나면 한잔하자니까 좋다더라"라고 딸을 언급했다.

성빈 양은 올해 19살로 현대무용을 전공한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천지개벽할 정도다. 현재 현대무용을 한다. 어릴 때 완전 안짱다리였다. 몸 자체가 무용할 몸은 아닌데 그걸 이겨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용으로 완전히 먹고 살 거 아닌 이상 콩쿠르 나갈 정도로 노력했으면 성실하기만 해도 새벽에 박스만 주워도 먹고 산다고 했다. 지금은 준이한테도 그런다"며 "대신에 지금을 즐기라고 말한다. 그래도 나름대로 성적 좋게 들어갔는데, 가자마자 F가 2개인가 3개였다. 1학년 때 누가 공부하냐고 즐기라고 대놓고 얘기했다. 엄마 몰래 술값 보내준 적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 말미 성빈 양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성빈 양은 볼살이 통통했던 어릴 적과 달리 슬림한 모습으로 나타나 윤주모를 놀라게 했다. 성동일은 "빈이가 예전 모습이 별로 없다. 지금 한 47kg 나간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성동일은 2003년 박경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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