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고, 지난해 챔프 제천산업고 꺾고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4강

김학수 2026. 6. 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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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호중-순천팔마중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영생고가 지난해 우승팀 제천산업고를 꺾고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4강에 올랐다.
영생고는 12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전에서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제천산업고를 세트스코어 3-1(26-24, 23-25, 25-15, 25-15)로 물리쳤다.
영생고는 이날 고비였던 첫 세트 24-24 듀스 상황에서 거푸 2득점에 성공하며 26-24로 따냈다. 영생고는 2세트서 반격을 허용, 23-25로 내주었지만 3,4세트서 적극적인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아 나갔다.
18세이하 여자부선 경남여고-전주근영여고, 대전용산고-광주체고의 4강 대결로 좁혀졌다.
◇12일 전적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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