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데뷔 7년 만에 첫 장기 휴가…"쉬는 방법 모르겠다"(집대성) [MHN:픽]

(MHN 박선하 기자) 에스파 윈터, 지젤이 데뷔 후 처음 얻은 장기 휴가에서도 제대로 쉬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최초공개⭐ 에스파가 직접 세계관 설명 낉여옴 | 집대성 ep.111 에스파(윈터·지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윈터와 지젤은 MC 대성과 함께 휴가와 무대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두 사람은 올해 초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약 3주간의 장기 휴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바쁜 활동을 이어온 에스파에게는 7년 만의 긴 휴식이었던 만큼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를 들은 대성은 "그건 쉬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 것 같다"고 안타까워 했다. 실제로 윈터는 긴 휴가를 받았음에도 하와이에서 오래 머물지 못했다. 그는 "그래서 3박 4일만 있다가 왔다. 하와이에서 2번 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저는 그 정도가 딱 적당했다고 생각했다"며 "특별한 액티비티를 하기보다는 해변에 있으면서 영화 보고 자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성은 화제가 됐던 '2024 MAMA AWARDS' 당시 에스파의 리액션 영상도 언급했다. 그는 "빅뱅과 친분이 많지 않은데도 무대를 보며 리액션을 해주니까 고마웠다"고 인사했다.
이에 윈터는 "저희는 그때 찍고 있는 줄도 몰랐다"고 당황했던 심경을 밝혔고, 지젤 역시 "촬영 중인 줄 모르고 그냥 놀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에는 두 사람 모두 "부끄럽다", "왜 저래"라며 민망해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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