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출국금지 연장에 "정치특검, 유치한 기싸움…그냥 접으려니 창피한가"

권상재 기자 2026. 6. 12. 18: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12일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출국금지를 연장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의 정치특검이 '유치한 기싸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페이스북 캡쳐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종합특검이 출국금지 기간을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로 정한 자료와 함께 "오늘 또 아무 사유 없이, 아무 것도 안하고 저를 출국금지 연장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권의 정치특검에 묻는다. 한동훈이 세번이나 출국금지 당해야 할 사유가 뭐냐"면서 "한동훈을 세번 출국금지 해 놓고 그 동안 뭐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한동훈 낙선시키려 출국금지해놓고 선거 끝나서 그냥 접으려니 창피하냐"고 따져 물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