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소녀시대 유리, 자꾸 내 눈웃음 따라 해" (아근진)

박선하 2026. 6. 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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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유리 눈웃음은 30대 버전" 폭소…김예원, 욕설 연기 재연
출처:SBS '아니근데진짜!'

(MHN 박선하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같은 멤버 유리를 향한 장난 섞인 '저격'으로 예능감을 발산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은 티파니 영과 배우 김예원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여기에 스페셜 MC로 허경환이 합류해 색다른 케미를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티파니 영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에 이수지는 "내 눈웃음도 맑고 영롱하다"며 티파니 영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은 "눈웃음이 아니라 눈부심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출처:SBS '아니근데진짜!'

이어 티파니 영은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요즘 유리가 자꾸 내 눈웃음을 따라 해서 고민"이라며 "유리의 눈웃음은 30대 버전"이라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함께 출연한 김예원은 영화 ‘써니’ 출연 당시 비하인드를 꺼낸다. 당시 그는 불량 서클 '소녀시대'의 리더를 연기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평소 성격과는 정반대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욕설 연습까지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MC들은 즉석에서 당시 연기를 재현해 달라고 요청했고, 김예원은 망설임 없이 욕설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티파니 영과 김예원의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매력은 오는 15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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