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월드컵 첫 승 축하 “태극 전사 값진 승리“

최규진 기자 2026. 6. 12. 17: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승리한 축구 국가대표팀을 축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오후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며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며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선수 여러분의 서포터”라며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