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커플인 줄"…한효주, '7세 연하' 공명과 잠실 야구장 동반 나들이

이수민 2026. 6. 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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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수민 기자]

공명, 한효주 / 사진 = 텐아시아 사진 DB

배우 한효주와 공명이 잠실 야구장 나들이를 즐겼다.

11일 한효주와 공명은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LG 트윈스 티셔츠와 모자를 쓰고 경기장을 찾은 공명은 한껏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즐겼다. 한효주 역시 베이지톤의 캐주얼한 니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열렬한 리액션으로 관람을 이어갔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도중 서로 대화를 주고 받거나 챙겨온 음식을 나눠 먹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공명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밝은 매력으로 7세의 나이차가 무색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MBC 신작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방영을 앞두고 실제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실제 커플인 줄"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공명과 한효주가 출연하는 '너의 그라운드'는 단 한 번의 좌절로 멈춰버린 야구 선수가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를 만나 그라운드로 돌아가기 여정을 담은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공명은 극중 야구선수 '강해환' 역을, 한효주는 대형 로펌 변호사이자 에이전트 '서희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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