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신민아, 러블리 대명사의 29년 우정…시간 멈춘 '흑백 투샷'

허나원 기자 2026. 6. 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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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이 신민아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출처|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공효진과 신민아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공효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1998-”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날 신민아 역시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리그램하며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공효진과 신민아의 사진으로 만든 열쇠고리가 담겼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정수리를 보여주는 듯한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모델 출신인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2001년 영화 '화산고', 2008년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1980년생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주군의 태양', MBC '파스타', KBS2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사랑받았다.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공효진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

신민아는 1984년생으로 1998년 키키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2001년 영화 '화산고'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tvN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배우 김우빈와 장기 연애 끝에 지난해 12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신민아는 오는 24일 영화 ‘눈동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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