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학원 침입한 30대 구속 송치…딥페이크 음란물도 적발

진선민 2026. 6. 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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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학원에 무단 침입해 물품을 훔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오늘(12일) 야간건조물침입 절도 미수와 성폭력처벌법 위반(허위영상물 소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새벽 서울 중랑구의 한 필라테스 학원에 몰래 들어가 라커룸을 뒤지며 물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밤에도 무단 침입을 시도했고, 4일에도 학원 앞을 서성이다 학원 측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던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후 A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지인 등의 사진을 합성한 허위 음란물과 나체 사진을 다수 발견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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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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