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 출발' 코스피, 8,100선에 마감‥원·달러 환율 1,510원대로 하락

송서영 shu@mbc.co.kr 2026. 6. 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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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부터 급등하며 한때 8,400선까지 넘어섰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소폭 하락해 8,1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6.44% 급등한 8,263으로 출발해 장중 8,300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어제보다 4.63% 오른 8,123.6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때 11%, 8% 넘게 올랐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며 7.86% 오른 32만 2천500원, 2.33% 오른 215만 원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개인은 4조 3천억 원가량 순매도했지만,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조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3% 오른 1,027.05로 출발해 1,03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1,029.05에 장을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수와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에 전 거래일보다 9.1원 내린 1,519.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29801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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