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 자가' 최화정, 명품관서 FLEX→하루 지출만 450만 원…"예상보다 조금 더 써" [RE:뷰]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아울렛 쇼핑에서 통 큰 소비를 선보이며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최화정의 개인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쇼핑의 여왕 최화정, 명품 똑부러지게 득템하는 '숨은 매장' 공개(프라다, 구찌, 지방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화정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아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그는 "돈을 쥐고 오늘 무언가를 사겠다고 마음먹으면 오히려 살 게 없다. 반면 돈이 하나도 없을 때는 사고 싶은 게 너무 많다"며 쇼핑에 대한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곧 이어 "마음을 비우는 척하겠다"며 매장을 둘러보기 시작한 최화정은 특유의 안목으로 아이템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쇼핑 시작 15분 만에 그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털 장식이 돋보이는 보라색 가디건(27만 원 상당)이었고, 제품을 직접 착용한 최화정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망설임 없이 구매를 결정했다.

최화정의 과감한 선택은 계속됐다. 327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코트를 입어본 그는 거울 앞에서 핏을 확인한 뒤 "하나 하자"라며 쿨하게 결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로도 여러 명품 브랜드를 바쁘게 오가며 의류 쇼핑을 이어갔다. 쇼핑을 마친 최화정은 "아울렛에 옷을 건지러 오지 않냐. 저도 나름 잘 건졌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그는 "최종적으로 450만 원 정도 썼다. 예상보다 조금 더 썼다"고 말하며 하루 만에 수백만 원을 지출하는 남다른 쇼핑 스케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화정은 20년 넘게 거주하던 서울 한남동 자택을 떠나 지난 2020년 성수동의 초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 면적 77평 기준으로 지난해 약 110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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