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제작’ 안타레스 ‘TRIGGER’ 뮤비티저 공개

안병길 기자 2026. 6. 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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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그룹 제공

6人6色의 매력을 선보였다.

개그맨 윤형빈이 제작한 6인조 보이그룹 안타레스(ANTARES)가 새 디지털 싱글 ‘TRIGGER(트리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윤소그룹·제이스타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전 0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안타레스의 신곡 ‘TRIGG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차분한 책방을 배경으로 시작됐다. 멤버 승희가 책장을 정리하고, 테이블에 앉아 노트에 ‘TRIGGER’의 가사를 진지하게 적어 내려가는 모습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는 금세 반전됐다. 안타레스 멤버들은 극장 앞 화려한 조명 아래 검은 가죽 의상을 입고 파워풀하고 절도 있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꽃과 물결을 형상화한 화려한 배경 속에서 멤버들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섹시한 분위기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안타레스의 신곡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BLIND(블라인드)’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타이틀곡 ‘TRIGGER’는 서로를 향한 강렬한 끌림과 그 안에 감춰진 위험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본능의 경계에서 끝내 방아쇠를 당겨버리는 순간을 표현했다.

제작자 윤형빈은 “이번 티저 영상은 안타레스의 서정적인 감성과 치명적인 섹시함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담았다”며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안타레스의 새로운 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활약 중인 6인조 보이그룹 안타레스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TRIGGER’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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