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특별 초청…‘영크크’ 에너지 폭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6. 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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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사진l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가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거리응원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코르티스는 12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KT 2026 응원: 우리 모두 다 같이. 승리를’에 초청돼 시민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열린 월드컵 예선 1차전 ‘대한민국 : 체코’에 앞서 KT, 대한축구협회, 붉은악마가 함께 마련한 관람 행사다.

멤버들은 밴드 트랜스픽션과 응원가 ‘승리를 위하여’를 부르며 등장했다.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떠오르는 빨간색 유니폼으로 착장을 맞춘 코르티스는 얼굴과 팔에 페인팅을 더해 승리를 기원했다.

멤버들은 응원객들을 향해 “오늘 해가 뜨겁지만 햇빛 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여 달라”라고 독려했다. 또 동요 ‘우리 모두 다 같이’를 선창해 응원을 유도하는 등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코르티스의 공연은 떼창과 환호로 가득했다. 이들은 데뷔곡 ‘What You Want’와 수록곡 ‘GO!’, 미니 2집의 타이틀곡 ‘REDRED’와 수록곡 ‘YOUNGCREATORCREW’까지 총 네 곡을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 5월 4일 발매한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이름을 올렸고, 타이틀곡 ‘REDRED’는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들은 오는 7월 18~19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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