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13주년에 부산으로‥"좋은 날 한국서 공연해 행복"

임소정 with@mbc.co.kr 2026. 6. 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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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빅히트뮤직 제공]

내일(12)과 모레(13)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이 "정말 좋은 날 한국에서 우리 '아미' 여러분과 다시 즐길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12)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부산은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었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이 열린 곳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공연 2일 차인 오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3주년 기념일이며, 부산은 멤버 지민과 정국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양일간 오프라인뿐만이 아니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80여 개국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합니다.

들이 국내에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4월 고양에서 열린 '아리랑' 투어 첫 공연 이후 2개월 만입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culture/article/6829790_369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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