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경영진 자사주 매입…기업가치 자신감 반영

석주원 기자 2026. 6. 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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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엠게임이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강화에 나섰다.

엠게임은 12일 홍등호 부사장과 이재창 이사가 각각 5천만원씩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1만1360주, 이 이사는 1만1225주를 사들였다. 엠게임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주식 매입을 고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엠게임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현금 배당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2025회계연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222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취득한 주식은 모두 소각할 예정이다.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 등 대표 IP의 해외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올해 1분기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한 엠게임은 하반기에도 '귀혼' IP의 방치형 모바일 게임 '귀혼 키우기'와 '풍림화산' 기반의 PC MMORPG의 재오픈 등 지속적으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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