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남배우 40명 불렀다"…강예원 과거에 돌직구 "미쳤거나 병 걸린 줄" ('깡예원')

이소정 2026. 6. 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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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배우 강예원이 과거 자신의 생일파티에 남자 배우 40여 명을 초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깡예원' 캡처

배우 강예원이 과거 자신의 생일파티에 남자 배우 40여 명을 초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강예원 생일날 남자배우 40명 부른 미친 인맥. 고창석 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고창석이 출연해 강예원과 추억을 나눴다.

강예원은 "내 생일날 남자배우 40명 모은 거 기억나냐"며 과거 생일파티를 언급했다. 고창석은 당시를 떠올리며 "나는 자기 생일에 숍 갔다 와서 파티처럼 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배우 강예원이 과거 자신의 생일파티에 남자 배우 40여 명을 초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깡예원' 캡처

강예원은 "숍만 갔냐. 내 초등학교 친구들 모아서 남자배우들 보라고. 내가 남자배우들 40명을 불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런데 오빠들 다 뻘쭘해서 가만히 있었던 거 아냐 처음에. 왜냐하면 다 모르니까"라며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배우 강예원이 과거 자신의 생일파티에 남자 배우 40여 명을 초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깡예원' 캡처

파티에는 설경구, 이민기, 김인권, 오달수 등 다수의 배우가 참석했다고. 고창석은 화려한 참석자 명단을 떠올리며 "나는 그때 얘 약간 미친 애인 줄 알았다. 배우들 부르는데 자기 친구들 부르지는 않지 않냐. 얘는 약간 병 걸린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예원은 "내가 배우니까 내 초등학교 친구들, 중학교 친구들이 배우들을 얼마나 보고 싶겠냐. 난 내 친구들한테 뭔가 선물해 주고 싶었다"라며 배우들을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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