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8년 빚 갚아"…이혜영, 유튜브서 이상민 결혼 언급

한승곤 2026. 6. 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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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 이혜영. 사진=연합뉴스, 유튜브

[파이낸셜뉴스] 이혜영이 룰라 출신 이상민과의 결혼과 이혼 이후 겪은 채무 부담을 언급했다. 그는 이혼 직후 자신의 이름으로 된 빚이 많아졌고, 이후 수년간 일을 하며 이를 갚았다고 털어놨다.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과 암 투병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에서 이혜영은 "첫 번째 결혼을 언제 했지. 2005년에 이혼했다"라고 과거를 꺼냈다. 그는 "어떻게 먹고 사나 했다. 이혼 하자마자 내 이름으로 된 빚들이 너무 많이 생겼고, 정신을 못차렸다"라고 밝혔다.

이후 생활도 쉽지 않았다고 했다. 이혜영은 "그 시절은 돈을 갚는 시절이 됐다. 2006년부터는 벌고 갚고, 벌고 갚고 해서 7~8년이 지나갔다. 드라마 찍고, 홈쇼핑도 하고 책도 내고 돈 되는 건 다 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혜영은 2004년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1년 폐암 진단을 받은 뒤 6년째 투병을 이어가고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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