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행정통합 주요 과제 점검…"도민 불편 최소화"

형민우 2026. 6. 12. 15: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12일 도청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와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잇따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과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전환 준비사항, 대민서비스 운영계획 등 통합특별시 출범과 직결된 현안을 살폈다.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에선 대민서비스 제공 시스템 중단 일정과 안내표지판 정비사항, 종합 홍보방안 마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협의했다.

행정안전부와 중앙부처,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시군구, 읍면동까지 연결되는 비상대응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에선 통합 이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계획과 민원서비스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민원 접수 중단 등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온라인 창구 운영과 대응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전남도와 시군은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안내할 방침이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통합과제별 세부 체크리스트에 따라 수시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과제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도민들이 불편 없이 새로운 행정체계를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